전립선암
전립선암 - 황제의 암에서 가장 흔한 남성 암으로
2025년 12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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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립선암은 양성자 치료 시 한국이 미국 치료비의 1/3 수준으로,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황제의 암에서 가장 흔한 남성 암으로
최근 세계적인 갑부이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전립선암에 걸려 화제에 올랐습니다.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중국의 등소평, 배우 로버트 드니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이나 CEO 등이 잘 걸리는 전립선암은 덕분에 '황제의 암'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점점 노령화되면서 요즘은 황제뿐 아니라 많은 남성들이 걸리는 암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4천만 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있으며, 지난 10년간 전립선암 환자의 수는 약 7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아래쪽에 있는 호두 크기의 호르몬 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냅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이 커지는 50대 이후에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남성암 중 1위의 발병률을 보이고 세계적으로도 남성암 중에는 폐암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전립선암 양성자 치료 : 한국이 미국 치료비의 1/3 수준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나 종양이 커져서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 배뇨 곤란, 빈뇨, 혈뇨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에는 수술 요법, 방사선 치료 요법 등이 있습니다. 수술 요법은 치료 후 요실금이나 발기 부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방사선 요법을 찾는 환자가 많은데, 방사선 요법 역시 방사선에 의한 부작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최근 개발된 양성자 치료는 방사선 요법 중에서도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치료법입니다. 방사선은 정상세포와 암세포에 동시에 조사하여 정상세포를 죽이기도 하지만, 양성자는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양성자 치료기는 전 세계적으로 40개 기관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국립암센터가 1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양성자 치료비는 미국의 1/3 수준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덕분에 많은 해외 환자들이 양성자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예방법: 토마토와 된장
전립선암이 서구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까닭은 서구의 식습관 때문입니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많은 음식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녹황색 채소, 토마토, 콩 등의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 DNA 손상을 개선하고 전립선암종으로의 혈액 공급로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