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생체이식 - 생체 간 이식의 선두주자, 한국

2025년 12월 09일 | 10 조회수
요약

한국은 인구 100만 명당 생체 간 이식 건수 세계 1위(13.64건)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도 배우러 오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꽃 - 장기이식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거나 소실된 장기를 대신해 타인에게서 받은 장기를 옮겨 넣는 일련의 과정을 장기이식이라고 합니다. 장기이식은 뇌사자이식과 생체이식으로 나뉩니다. 신장, 간, 췌장, 소장, 골수 등의 6가지 장기가 이식될 수 있고 그 중 생체이식은 신장과 간에서 주로 이루어집니다. 장기 이식은 '현대 의학의 꽃', '종합 예술', '수술의 결정판'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장기이식이 성공하려면 감염내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외과, 방사선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영양학과 등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발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생체 간 이식의 선두주자 - 한국 2008년 WHO(세계보건기구)의 장기이식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당 생체 간 이식 건수가 한국이 13.64건으로 세계 96개국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2위인 싱가포르 7.33건의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간 이식건수 (2008년 기준, 100만 명 당): 1. 한국: 13.64 2. 싱가포르: 7.33 3. 터키: 5.45 4. 일본: 3.62 5. 요르단: 3.28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배우러 오는 한국의 생체이식술 간 이식술은 미국, 호주, 브라질에서 먼저 시작해 일본에서 꽃을 피웠지만, 지금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이식팀 의료진들이 한국에서 3주 동안 생체 간 이식수술 연수를 받았습니다. 외국에선 평균 12시간 정도 걸리는 수술을 한국에서는 6~7시간 만에 끝냅니다. 2008년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연보에 따르면 신장 생체이식 5년 생존율이 93.8%, 간 생체이식 5년 생존률이 77.9%로, 미국의 80.2%, 68.6% 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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