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기타 2011년

결혼 8년 만에 아기를 낳은 루드밀라 씨 부부

4 2025-12-09 미즈메디병원
루드밀라(37세) 씨와 세르게이(46세) 씨는 결혼 후 8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러시아의 많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진료를 받았다. 그때마다 "기다리세요. 정상이니까 자연 임신이 될 거예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임신은 쉽지 않았다. 특별한 이상도 없는데 8년이나 임신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고, 친지들이 물으면 "아기는 아직 계획이 없어요."라며 거짓말로 둘러대야 했다. 그러다 한국의 시험관아기 시술이 우수하다는 소식을 듣고 2011년 7월 휴가를 겸해서 한국의 미즈메디 병원을 찾았다. 검사를 통해 세르게이 씨의 정액검사결과가 안좋으며, 부르밀라 씨는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어 면역억제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제껏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원인이 밝혀진 것만도 속이 시원한데,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에 곧장 시험관아기 시술을 결심했다. 루드밀라 씨는 첫 진료 때 진료실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 동안 가족 모임 때마다 매번 "아기는 아직 계획은 없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던 지난 모습이 생각나서였다. 휴가를 연장하여 각종 검사를 받고, 호르몬제를 투여 받고, 수정란을 이식하여 한 달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불임치료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통원 치료를 받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는 날은 서울 시내 투어를 하며 남편과 다시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임신 반응 검사 결과를 들은 날, 세르게이 씨 부부는 너무나 기뻤지만 혹시 유산이 될까봐 매사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이들 부부는 귀국해서 2012년 3월 무사히 아들을 낳았다. 아들이 생기자 여동생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둘째를 낳기 위해 다시 미즈메디 병원에 방문하겠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치료 결과

임신 성공

치료 병원
미즈메디병원
병원 정보 보기
상담 문의

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