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기타 2012년

시험관아기 시술로 20년 만에 임신한 마리나 씨

4 2025-12-09 제일병원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에 사는 마리나 씨(38세)는 결혼한 지 20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결혼 생활 동안 2번 반복 유산한 이후 불임으로 고통받아온 마리나 씨는 러시아 현지의 유명한 병원을 전부 찾아다녔지만 불임의 원인조차 알 수 없었다. 시험관아기 시술도 2번이나 받아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결국 마리나 씨 부부는 아기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다 방송과 언론을 통해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을 접하게 됐고, 마침 한국의 제일병원에서 불임치료를 통해 임신에 성공한 사람이 주변에 있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올해 초 제일병원을 방문한 마리나 씨는 반복 유산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받았고, 태반으로부터 태아로의 혈류 공급 감소가 반복 유산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불임의 원인조차 알 수 없었던 20여 년 서러움이 해결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곧바로 치료를 시작해 지난 4월 3일 첫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행했고, 마침내 임신에 성공했다. 임신 이후 태반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를 병행해 지금은 임신 27주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마리나 씨는 결혼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배를 통해 태동을 느끼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제일병원 덕분에 20년 넘게 소망하던 아기를 갖게 돼 너무 기쁘고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 러시아로의 귀국을 앞두고 "앞으로 아이에게 대한민국을 제2의 조국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치료 결과

임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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